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🐟/𝐌𝐲 𝐬𝐭𝐨𝐫𝐲66

HELLO JULY Long time no seeee 몬데 벌써 7월인가싶습니다 ( 말버릇 ) 저;; 헌혈했어요 ;;;; 바로 해결들어갑니다 .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. 신발꼬지캐릭터 ? 🍊이 좋아할 젤리곰 ? 아니 이 꼬질고냥 눈빛 쫌 봐 무셔라 그래 ,, 한번에 ! 제대로 ! 해라 좀 !!!!! 나야 ,,,, 예쁘죠 혼자 좀 돌아다녔습니다 떨어지는 꽃잎 줍줍 서서히 끝물이라 아무도 오지않는 장미공원을 전 혼자 자알 즐겼습니다 ; ) 이상혀 코로나종식기원 (?) 으로 하는 뭐였지 까먹었다 그냥 예뻐서 근데 저 멀리 보이는건 설마 달팽인가 ; 엄마 생일날 내가 더 신나서 고른 얼그레이켘 기대했는데 맛없었어 ,,,,, 다른 얼그레이로 알아봐야겠어 ,,,,, 🤦🏻 역시 투썸은 티라미수 미만 잡이구나 🍊과 찍어야할 포즈 (?) .. 2022. 7. 5.

다시 돌아온 나의 주말 안 녕 ..? 😴 돌아온 나의 주말 (?) 6월이 생각보다 안가네 옷가게 강아지 같은데 너무 귀엽다 ....... 저런 강아지 키우면 매일매일 행복할듯 슈웅 ✈️ 편의점에서 짱구키링을 사려고했는데 못 삼 ㅠ 아니 피크닉은 종이팩이 제맛인데 ; ? 키링 못사고 요상한거 사나옴 (?) 티라미수만 보면 정신잃고 사는 습관 .. ? 🤭 근데 맛없었음 그냥 빵에 크림이자네여 ;! 촉촉한 맛이 전혀 없잖 아 뒤에 골프공 환공포증 각 ........ '으악 만족스러운 구매 하지만 거의 다 마셔가는 중 ^^ ㅠ 이거 진짜 웃긴게 딱 저 정도키 ? 남자초등학생이 저게 너무 귀여었는지 꼬옥 껴안고가서 마음이 부들부들해짐 ㅎㅎㅎ 🫶🏻 초록초록해서 찍은거 아니고 장미 찍은거 아니고 저수지에 물이 없어서 찍음 (층격) 말도 안.. 2022. 6. 14.

5월 안녕 , 잘가 앨범보니까 계속 일 하는 중에 찍은 것 밖에 없어서 소름끼치 .. 이거 아냐 .... ☆ 내 앨범은 다채로웠눈데 어쩌다가 ;;; 🫠🫠 에라이 첫 사진 부터 찢어진 책 ^^ 아니다 찢어져서 온 책 . 🤨 yes24에 처음으로 문의해봤는데 일처리는 빠른데 자세한 설명(?) 연락 ?? 은 따로 없허서 당황 🫣 야간모드 진짜 신비(?) 로운듯 찍을 때 너무 오래걸려서 빡치지만 ? 아오 참새야 넌 비둘기가 되지말거라 하 너무 맛있는 만두 🥟 그말이 딱 맞음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어본 사람은 없다 . 그거 . 저 만두가 딱이야 호호하하 만두 . 너무 예쁜 혼자 걷는 저수지 풍경 🫧 아 반품 어떻게 하는건지 몰랐다굿요 ,,, 아저씨 ㅈㅅ해여 ,,,, 🥹 그러게 왜 갑자기 불쑥 찾아와효 ,, 외할머니 .. 2022. 5. 31.

25.5 취업하다 ..!? (이틀 차 기록) 때는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나는 거의 일주일 동안 이력서와 자소서를 쓰고있었고 목요일에 (계획된) 2곳을 지원했는데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급발진으로 ?? 어느 한 스튜디오에 지원했고 지원하자마자 거의 바로 연락이 왔다 ..? 그리고 당장 토요일 2시에 면접을 보게되었고 .... 면접은 30분동안 한 것 같다 사무실 구경도하고 세트장 구경도 하고 ..... 언제부터 근무가능하냐고 해서 (사실바로가능했지만) 조금 그럴까봐 담주부터 가능하다고 했다 [하지만 이곳은 주말이 없는 곳 ^^ ] 내일 연락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고 우당탕 나와서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거기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혹시 내일 바로 근무 가능하냐길래 할 수있다고 했다 (feat.열정) 그래서 놀랍게.. 2022. 5. 2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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