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🐟/𝐌𝐲 𝐬𝐭𝐨𝐫𝐲66

벌써 8월이라고?? 띠용 8월 된 기념으로 찾아온 블로그 ^.^ 묘하게 중독성 있는 블로그 쓰기 아무도 찾지 않지만 하고싶은 말을 하는 알 수 없는 미묘한 즐거움 띠용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쓰는 지 잘 모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소소한 재미가 있다 ^+^ v ㅋㅋ 요즘 또 인생 회의감 .. 레전드 .. 그런데 막상 쓰니까 또 할 말이 없네..? 머쑥해 하여튼 잘 해보자구우우 ٩( ᐛ )و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자주 찾아올것같다 2020. 8. 1.

일상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쓸지 모르겠다 자유로운 나만의 인터넷 공간.. ♡⃛ . .2월24일짠 (o゜▽゜)o ~ ☆ 친구가 태국에서 사온 라면인데 끓이기 약간 두려웠다 .... 2월 25일인후염 때매 너무 아파서 집에만 있엇다 .. 😷아프면 서러우니까 다들 아프지 마십니다슬프니께요 흑흐그இωஇ 2월 29일 3월 1일 🇰🇷 오랜만에 골프를 쳤습니다 근데 저는 골프를 못 칩니다 .. ㅎㅎ 그래도 나름 골프가 재밌어졌어요 ^^ 3월 3일엄마가 갑자기 빵을 사오셨습니다 마늘빵은 너무 맛있네요 (BUT) 마카롱 IS ... 3월 4일 이 날은 도로주행 전 날이였습니다 호덜덜 총 ABCD코스가 있는데 뭐가 걸릴지 몰랐죠 CD길을 잘 몰라서 엄마에게 부탁해서 한시간반..? 거의 두시간 동안 돌았습니다.. 2020. 3. 1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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