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 ,, 나에게 ,,

인간 나야 ... 너 진짜 뭐하니 ......

모르겠어 싫다

자세히보면

고양이있다

왤케 드럽지

선생님 ! 누가 계란껍질안에 식물키워요 !

우리 조말론 36,000원에 당근에게 팔려간 ....
내 추억의 향수 ....... 🚬 ㅠ

사이보그 머리끈 feat.화질구지

너 좀 멋지다 ?

당근 2 어 .. 지금보니까 왜 사천원이지 오천원이였는데 모지
잘못받은건가 뭐야 ! 기억안나 ... 에라 모르겠다

나 진짜 뽀로로 ... 말고 다른거 없어..? ?

그게 잘 안돼여 심슨시

앙쥔손

해피하자 행복하자
보면볼수록 글자만 둥둥 떠잇는 느낌

광희가 네고한거 근데 그래더 좀 비싼듯

나 고양이 찍고싶었어요

당근선생 띄어쓰기 ??  모야 ??

약간 환공포증 꽃

근데 왜 여기저기 공원에 다 축구공모양 화분이야 ?

저기 서점(?) 한 번도 못가봤어 밤 10시래

야 내말이

없어요? 있어요
매일 해요

당근 또 함 사진 진짜 ;;;;

오예 만원 근데 하나도 안기뻐 사실 내가 손해보고 파는거야

임테기 아닌데 .. ^^ ;;

맛잇껫다

😐 이표정 ? 아니면 이거 🥶😬 ??? ㅋㅋ ...(헛소리)

비가 쭈륵주룩 와도 빵은 포기못해

진짜 so cute 공주 이팍씌 👑

귀여운 볼주머니(?)

나 진짜 고양이보고 기절할뻔 한적은 처음이야 .....
나 너 죽은 줄 알았잖아 놀랐잖아 트라우마 생길뻔했자나 !!!

?? : 나 살아있다

자세히보면 고양이 있음 난 대체 이걸 어떻게 자꾸 발견하는거야 고양이신경이있나 예민한 사람인가

강아지도 귀엽고 .... 사람은 더 귀엽고 .........

끼야아아아아아아아앙 눈 코 입 손 발 다 귀엽다

이게 기분나쁜 이유는 너무 때려서 😔 글고 저 일러스트 너무 열받아

요즘 고민과 생각과 현타 ? 속상(?) 그런마음이 너무 많지만
이겨내고 어제의 나와만이 내 경쟁자다 ......

10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금방갈지몰랐어
짧으면서도 길고 길면서도 너무 짧아
15살의 나는 몰랐지 25살의 나를 ..... 과거의 나야 미안하다 ........... 용기가 부족했다 두려웠다
그래도 너무 원망하면서 살진마렴 이제부턴 전부 네 탓이야 .
쎄굿바이 😎

끝날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니 _ 🍋